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리오 (문단 편집) ==== 4세대 (YB/SC, 2016 ~ 2023) ==== || [[파일:external/autotimes.hankyung.com/e86a15702e67910218333381ea8620f5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autotimes.hankyung.com/5a42bb99e79d0162a416bfd377cd2ee3.jpg|width=100%]]|| || {{{#ffffff '''전면부'''}}} || {{{#ffffff '''후면부'''}}} || ||<-2> [[파일:external/autotimes.hankyung.com/a3ca02c207c278b21a8e976e7de93e1c.jpg|width=100%]]|| ||<-2><#131e29> {{{#ffffff '''내부'''}}} || 2016년 8월 24일 기아 유럽 법인이 리오(내수명 프라이드) 후속(YB)의 실내외 렌더링을 24일 공개했다. 내수시장에서 엑센트가 단종[* 대한민국 내수시장에서 판매량이 부진하니까 내수시장에서만 팔지 않는 것이지 완전 단종이 아니다. 엑센트는 800만 대가 넘게 팔린 [[현대자동차]] 제 2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었으며 처음 나왔을 때는 가장 완벽한 국산 자동차였다.]되면서 남는 소형차 시장 담당을 이 차에 전부 몰아준다는 설이 있었다. 현대자동차가 다음 세대 엑센트부터는 한국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가 있어서인 듯. 그러나 프라이드가 단종되고 엑센트는 살아남아서 4세대를 우려먹고 있었다가 [[현대 베뉴|베뉴]] 출시 이후에 단종됐다. 사실 프라이드 후속은 원래대로라면 2011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로 2017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 있었다.[* 당초 프라이드 후속은 2016년 4분기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해 4분기 경차 [[기아 모닝|모닝]]의 신차 출시가 정해지면서 뒤로 미루어졌다가 [[베이퍼웨어]]화됐다.] 유럽에서 선 출시후 해외(멕시코 공장)에서도 생산한다.[* 해외 공장에서 제조한 모델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올 줄 안다면 오산이다. 멕시코 공장은 [[현대자동차그룹|현대기아]]가 북미와 그 주변 지역을 감당하려고 지은 곳이다.] 보통 현기차가 해외전용으로 차종을 개발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선출시 후 해외출시를 했는데 특이하게도 이와 반대다. 2016년 9월 1일 기준으로 실사진이 공개됐다. 자동차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보면 [[쉐보레 스파크|스파크]] 확장판[* 사실 진짜 스파크 확장판으로 보이는 모델로는 [[쉐보레 아베오|아베오]]가 있다.] 혹은 [[폭스바겐 골프|골프]]나 [[폭스바겐 폴로|폴로]]를 닮았다고 한다. 어떻게 보면 [[기아 씨드|씨드]]를 아주 약간 닮았으며 정측면에서 바라볼 때 [[기아 K5|K5 2세대 GT 라인]] 모델의 헤드램프라든지 범퍼에 에어홀 디자인적 요소를 섞은것 같기도 하다. [[http://m.post.naver.com/viewer/commentsView.nhn?volumeNo=4962100&memberNo=21293282|한 프라이드 관련 뉴스에서 댓글에 차량의 디자인에 대한 호볼호에 대해 찬반을 하자고 한 댓글을 있는데]] 디자인에 대한 평가(찬성 1000 대 반대 250정도)는 대체적으로 호평인 편이다. 파워트레인이 공개되기 전에는 다운사이징 추세에 맞추어 모닝에 추가되는 카파 1.0L T-GDi 엔진이 투입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. 기아에서 발행하는 월간지를 보면 1.0L T-GDi 엔진에 관해 언급이 되어있는 걸로 보아서 투입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해외에 투입됐다. 호주의 한 자동차매체에서 21,000달러 가격 기준으로 신형 프라이드와 [[마쓰다 2]]를 비교했는데,[[http://www.motoring.com.au/kia-rio-v-mazda-2-2017-comparison-106536/|#]][* 공교롭게도 프라이드 1세대와 당시 마쓰다의 소형차는 같은 차였던 점, 마쓰다 2는 마쓰다 121로 나왔던 프라이드의 후계 차량임을 고려하면 의미심장하다.] 실내공간과 편의장비, 보증기간은 프라이드가 낫지만, 전체적인 퀄리티와 주행성능은 마쓰다의 압승이었다. 특히 프라이드의 4단 [[자동변속기]]는 시대착오적이라며 줄창 까였다.[* [[마쓰다 2]]에 탑재된 [[자동변속기]]는 6단이었다. 사실 프라이드도 자동 6단이 들어가긴 하지만 비교기준이 같은 가격대 차임을 감안하면... 형제차인 스토닉에는 자동 6단 혹은 7단 DCT가 맞물린다.] 지못미... || [[파일:external/www.carmedia.co.kr/81a0dd772d1fc7706c3f6a0c4d186973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www.carmedia.co.kr/2e8aba183bb201915407f4aeb9215b14.jpg|width=100%]] || || {{{#ffffff '''전면부'''}}} || {{{#ffffff '''후면부'''}}} || ||<-2> [[파일:external/www.carmedia.co.kr/3af9f7c7e7ab3d790696486f60e911d1.jpg|width=100%]]|| ||<-2><#131e29> {{{#ffffff '''내부'''}}} || 앞서 언급했듯이 내수 출시는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스토닉의 판매에 집중[* 스토닉도 대한민국 내수용으로는 2020년 9월 27일에 단종됐다.]하기 위해 2017년 하반기에서 미뤄져 2018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, 출시를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번복했다 결국 내수에는 아예 프라이드의 출시를 엎어버리고 완전히 판매 중단을 검토한다고 기사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421&aid=0003107381|나왔다.]] 단, 생산은 여전히 광명 소하리 공장에서 진행한다. 북미형은 1.6L 132마력 감마 GDi 엔진을 탑재했으며, 국산 소형차 최초로 2018년에 '''IIHS 탑 세이프티 픽 +'''를 받았다. 하지만, 같은 성적임에도 2019년에는 '탑 세이프티 픽'으로 떨어졌다. || [[파일:RT_V_e56e67c3c2f54b60b6b522abe628d496.jpg|width=100%]] || 일부 시장에서는 일반 리오 해치백을 크로스오버풍으로 꾸미고 지상고를 높인 차량이 '기아 토닉'으로 판매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